정말

 

이게 말이 맞나? 라고 생각될정도로

 

현재 주식시장

 

역동조화가 진행중입니다

 

과거 주식시장은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에 나온것이 

 

글로벌 주식시장이 통합됨으로 인해

 

동조화 현상이 일어난다 라는 지문이 있었는데

 

이게 웬걸

 

지금은 진짜 각 나라별로 주가지수가 너무나도 다릅니다

 

상해종합주가지수만 봐도 

 

중국정부의 기조변화로 진짜 천장을 뚫을 기세입니다 

 

 

나스닥은 횡보하고 중국증시는 폭등

 

반면에 우리나라는.....????

 

정말

 

이게 말이 맞나? 라고 생각될정도로

 

현재 주식시장

 

역동조화가 진행중입니다

 

과거 주식시장은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에 나온것이

 

글로벌 주식시장이 통합됨으로 인해

 

동조화 현상이 일어난다 라는 지문이 있었는데

 

이게 웬걸

 

우리나라만...... 우리나라만......

 

한국만 빠지고 있습니다

 

현재 삼성전자가 이제 5자도

 

볼수있을 가능성도 있기에

 

참으로 황당할뿐입니다

 

같은시간 우리나라가 급락할때

 

중국증시는 폭등하는데

 

우리나라는??

 

삼성전자가 이제 5자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정말 처참한 성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진성준과 이재명은

 

그와중에 금투세를 폐지는 커녕

 

유예..???

 

아니 코스피가 3천포인트나 4천포인트를 찍고

 

금투세를 한다면 뭐라 안하겠는데

 

이건 너무 심각한것같습니다

 

솔직히 한국증시 하락원인이

 

찾자고하면 금투세 밖에 없는것같습니다

 

하루빨리 폐지로 넘어가기를......

 

'선물옵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적완화 정말 양정완화의 부작용은 없을까?  (0) 2015.01.23
Posted by 주식연구쟁이
,

최근 매매를 하지 않고있는데

 

예전 선물옵션 격언이 떠올랏습니다

 

"원수에게 선물옵션을 권하라"

 

저에게 주식과 선물옵션을

 

알려주셨던분이 했던말인데

 

이 시장에서 대규모로 손해를 본 이후 떠 오르더군요

 

선물옵션은 그만큼 중독성이

 

무척 심한 상품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어디를 가던 시세판이 보인다"

 

하다못해 버스를 타는데 코스피지수라고해서

 

코스피 움직임을 보여주는 전광판까지 있더군요

 

그만큼 우리생활에 코스피지수는

 

이제 땔래야 땔수 없는 상황까지 연출이 되더군요

 

주식보다 다양한 수익구조가 있기때문에

 

매수,매도 즉 상승,하락만 예측이 가능하면

 

언제든지 수익이 가능하기에 그만큼

 

주식투자자들이 하락을 하면 수익이 날수 있다는 매력에

 

참여하는듯합니다

 

물론 저또한 그 매력에 빠져서 참여를 하게 된것이지요

 

세번쨰 레버리지

 

사실 코스피 200선물은 1계약 260포인트기준으로

 

130,000,000 원이 필요로합니다

 

계산식은 260포인트 X 50만원

 

그러나 이것을 레버리지로 1100만원에 1200만원으로 거래를 하게 할수있는

 

지룃대 효과가 있어 한국 주식 투자자들은 열광을 하는것입니다

 

마치 무이자로 주식신용거래를 하는것으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적은돈으로 큰 금액을 매수할수있는 지룃대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네번째 엄청난 변동성

 

주식시장보다 이 선물옵션의 변동성은 엄청나기 떄문에 한국주식투자자분들이 많이 찾는듯 합니다

 

이 변동성은 VIX지수 즉 공포지수라고도 하는데

 

하락장세때 상승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변동성이 엄청날떄 수익이 나는 그런 쾌감으로 주식투자를 많이하시는분들이 있기에

 

그만큼 선물옵션시장을 찾는듯하네요

 

한번 주저리 주저리 작성해보았습니다

 

여러분 성공투자하십시오

Posted by 주식연구쟁이
,

 

요약: 러닝 크루들의 민폐 ( 공공 시설에서 유료 강습, 떼지어 달리며 시민들에게 위협을 하는등) 로 인해,

공공 운동장과 트랙 관리 주체가 러닝 크루 원천 금지(5인 이상 달리기 금지)를 도입중. 다른 곳에서도 도입될듯. 

 

 

한 개드립 유저가 러닝 크루의 유행 원인과 실태를 지적한 글을 올린 적이 있었음. 

 

https://www.dogdrip.net/585710029

 

"도심 내 좁은 보행로나 공원 산책로 2줄 뛰기

주변 사람들에게 민폐행동 (스피커, 큰 소리로 위협 등)

대회 접수 없이 참여(뻐꾸기)

올해 대구마라톤 모집인원 25,000명 실제 참여인원 30,000명

 

* 러닝 유입 배경 :

코로나 시기 전후 바디프로필, 테니스, 골프 인구들의 유입

(낮은 비용과 적은 노력으로도 큰 어필효과(인스타 갬성샷))

운동화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쉬운 진입장벽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러닝활동

마지막으로 여자가 있는 곳에 남자는 자동으로 따라옴

= 러닝크루 춘추전국시대"

  

실제로 그런 행태를 짚은  24.09. 조선일보 기사. 

 

사람 밀치고 길 막고 인증샷… 민폐 러닝크루 불편 겪는 시민들 민원 빗발쳐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7/26/65TB23O63RBGLPRHAC523NKHMU/

 

- 수십명씩 떼지어 공공 장소에서 민폐 (통행 방해, 소음 유발 )를 끼침

- 일반 시민과 1인 러너에게 위협적인 행동을 함. 

- 지자체들의 자제 요청 

(송파구 : 3인 이상 러닝 자제, 성북구 : 우측보행, 한 줄 달리기, 화성시 : 동탄호수공원 산책로에 러닝 크루 출입 자제 권고 ) 

 

- 러닝 크루들 " “5~6명 소그룹으로 대열을 쪼개거나, 속도·대열 관리자를 두는 등 자정 노력을 하고 있다"

 

....

 

 

주기적으로 순환하는 취미 유행 사이클 중에서 러닝이 대박을 친 이유는 `인스타그램에 최적화`되었기 때문이라고..

 



운동하면 인스타그램에 다들 사진 올리지 않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생각했던 그 이상임. 

 

https://www.ktxmagazine.kr/ktx/article/53701

"러닝 클럽 회원에게 달리기는 놀이인 동시에 멋이다. 운동복을 똑같이 제작해 입거나 ‘찍터벌’도 즐긴다. 찍터벌은 사진 찍는 행위와 인터벌 트레이닝을 합친 말로, 뛰다가 사진을 찍는 것을 일컫는다. 포토그래퍼가 함께 달리면서 러닝 클럽 회원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러너가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긴다. 자기만족의 한 방법이다. 강아지 모양 러닝 지도를 만들어 그 구간을 반려견과 함께 달리고 SNS에 인증하는 ‘댕댕런’,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특정 기관이나 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모금하고 기부를 하는 ‘기부런’도 빼놓을 수 없다."

 

 

어떤 러닝 크루의 급성장과 쇠락에 사진사가 영향이 컸다는 이야기가 나올정도임. 사진 예쁘게 찍어주면, 사람들(특히 여자)들이 몰린다고 함. 

 

그래서 포털 기반 동호회 때는, 나름 주의사항도 있고 지키고 했는데... 인스타그램 기반 러닝 크루가 생기면서. 

 

유입은 많아지고, 규칙은 없는 대혼란이 발생함...

 

일반 시민은 물론이고, 기존에 달리기를 취미로 하던 동호인들까지도 피해를 받음... 

 

그래서 결국...  

 

 

 

 



 






....

 

공공 체육 시설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트랙 운동장 : 러닝 크루들의 민폐로 학생들 민원 제기 -> 유료강습 금지. 5인 이상 달리기 금지. 

 

- 반포 종합 운동장 트랙 :  러닝 크루들의 민폐로 주민들 민원 제기 -> 유료강습 금지. 5인 이상 달리기 금지. 

 

 

시민들이 같이 이용하라고 개방함 -> 러닝 크루들이 영리 행위한다고 혹은 친목질 한다고 소음과 민폐를 유발함

-> 화난 시민들이 민원을 제기 함 -> 관리 주체측에서 자제 요청함 -> `아무것도 못하쥬~?` 시전하고 자기들 맘대로함 -> 민원에 빡친 관리 주체가 금지시켜버림.. 

 

 

어느 정도로 난리가 났었나면..

 








 

 

...... 

 

 

캠핑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진적이 있다..

 

 

 





 

 

SNL 러닝크루편에도 업데이트 될듯..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보아 뇌수막염 개인적으로 슬프네요  (0) 2016.08.31
Posted by 주식연구쟁이
,